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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악플과 허위 과장광고에 대해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899 작성일 2021-03-24 16:35:22

댓글과 인터넷 글에 대해

작년에 일어났던 일이다.

수능 한 달 전 인터넷에 우리학원에 대한 악플이 올라왔다고 보고 받았다.
바로 경찰에 고발했더니 (참고로 우리학원은 우리학원 홍보 등의 댓글과 추천 같은 쓰레기 짓은 절대 안한다만, 악플에 대해서는 경찰고발, 민사소송 제기 등 철저하게 타협 없이 끝까지 대응하고 있다.) 며칠 후 고3 어떤 덩치 큰 사내 녀석이 학원에 찾아와, 울고불고하며 무릎 꿇고 용서해달라고 한다.

우리학원에 단 하루도 다녀본 적이 없는 고3 녀석이 1초가 아까워 죽어라 공부만 해도 모자라는 시간에 익명이라는 보호막뒤에 숨어서 다녀보지도 않았던 학원에 대해 악플을 달고 있는 녀석의 멘탈이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요즘은 몇몇 학부모들도 마찬가지다. 정보공유라는 명분으로 몇몇 사이트와 사석에서 여과되지 않는 의견들을 쏟아 내고 있다. (물론 광고를 전혀하지 않는 우리학원 입장에서 입소문은 고마운 존재이긴 하다) 하지만, 같은 선생님에게수업을 들었더라도 학습 동기가 강하고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의 학부모들은 당연히 격려 댓글을 달겠지만 (이곳 강남에서는 좋은 학원은 자식이 졸업할 때까지 될 수 있는 대로 남에게 추천을 안 한다) 그 반대의 경우는 여지없이 악플을 달아대고 마치 수학 명제처럼 정의하고 마타도어(흑색선전)을 해댄다.

대치동 사교육 시장은 전쟁터다. 최근 몇몇 원장들의 행동을 보면 안쓰러울 정도다. 수많은 광고와 설명회는 기본이고, 인터넷에 학부모인 척하며 광고성 글들과 댓글, 추천 수 조작질, 경쟁학원 비방 등을 하는 것 보면 한심하다 못해 가련해진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몇몇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사이트들을 보면 광고를 해주는 학원들이 장악해서 중립성을 잃은 운영자와 짜고 치는 고스톱 짓을 하고 있다. 그러한 사이트에 있는 광고성 글에,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이 속아 넘어가 소중한 시간과 금전적 손해를 당하고 있다. 극소수의 학생들과 학부모의 악플러들처럼 내가 그랬다면 많은 학원이 1년도 버티지 못하고 문을 닫는 이곳에서, 입소문만으로 지난 20여년 동안 정상을 지켜왔는지 오히려 묻고 싶다.

제발 제대로 알고 떠들었으면 한다….
또한, 영독이 내신학원이라고 한다. 도대체 고3 학생이 강남에서 웬만한 학교보다 많은 학원에게 할 소리인가? 분명한 사실을 왜곡한다. 소위 수능만 가르치는 강사들이 고3 내신만 수업해서(기껏해야 수능특강 한 권이다) 얼마나 강남 내신을 적중시키는지 알아봐라. 수업해 주지도 않을뿐더러 모두 인터넷에 떠도는 자료만 모아 나눠주고 온갖 생색을 내고 있을 거다. 학교마다, 학교 선생님마다 개성과 취향까지 파악해야 강남 내신이 준비된다는 걸 알고 있을 것이다. 솔직히 강사들이 제일 가르치기 쉬운 것이 수능이라는 것은 모두 안다. 문제 유형이 13개로 고정되어 20여 년 동안 출제되어 모든 자료들이 축적되어 있다. 제발 하라는 대로만 해라. 다른 곳에 비해 숙제도 많은 편이 아니다. 그런데도 내신학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1년에 4번 돌아오는 시험마다 최고의 수업과 극강의 자료를 만들어 주니깐 그런 소리가 나온다고 생각하마. 수능은 3년에 1번 본다. 내신은 12번 본다. 한 달 반마다 지난 20여 년 동안 평가받고 있고 지금도 받고 있다. 시험 한번 망치면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게 이곳의 현실이다. 그런데 보다시피 우리 학원에 갈수록 아이들이 몰려오고 있지 않느냐?

내신을 이 정도 해주면 수능을 얼마나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인지에 대해 생각을 못 한다. 아니 안 하려고 한다….
몇몇 아이들은 내신만 들으려고 처음부터 그렇게 마음먹고 등록한다. 그런 아이들을 보면서 인내하고 수업하기가 힘들 때가 있다.
오래 학원을 하다 보니 본의 아니게 많은 적들이 생겼다.
아니 보다 정확히 말해서 많은 질투와 모함을 받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 될 것이다.

특히 남들이 모두 하는 그 흔한 광고, 학부모인 척 댓글을 쓰지 않는 우리 학원에 대한 비난은 가끔 인내력에 한계를 느낀다. 하지만 누가 정말로 처절할 정도의 수업 준비와 귀에 팍팍 박히는 수업과 신들린 듯한 적중률로 수업하고 있는지 너희들이 알기에 그냥 묵묵히 참고 수업해왔고 할 것이다.

우리 학원에 단 하루도 다녀보지도 않았던 아이들마저 우리 학원 비난을 한다는 소리가 들릴 때, 그동안 얼마나 많은 학원과 사교육에 관련된 사람들로부터 아이들이 세뇌되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수업시간에 하라는 대로 하지도 않고 숙제도 안 해온 녀석들이 당연히 나오게 되는 나쁜 결과에 반성은커녕 인터넷이나 SNS, 뒷담화까는 것은 앞으로 너희들의 미래와 사회생활을 위해서라도 나 역시 그에 상응하게 대응할 것이다.

TV 공익광고에 나오고 있듯이 상대방에게 얼굴을 보고 직접 할 수 없는 이야기는 인터넷상에 올리지 마라.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은 너희들 나이에 절대 배워서는 안 되는 삶의 에티켓이다. 물론 우리 학원 관련 글들이 95% 이상 칭찬과 추천하는 글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것에 너희들과 너희 학부모님들께 눈물겹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만, 함부로 인터넷상에 단정 짓는 일을 하지 말고 그런 시간이 있으면 너희 소중한 미래를 위해 한 글자라도 더 봐라.

강조한다만 내신은 너의 성실함의 test이다. 강남에서 영어 내신 점수 따기 힘들다는 것은 더 이상 말 안 해도 알 것이다.

학생답게,
학생으로서,
학생이니까,
딴짓하지 말고 공부에 매진해라.
나중에 너의 게으름과 나태함에 대한
철저한 응징을 당하며
후회의 눈물을 흘리지 마라.
요즘 대학가기 힘들다.
대학가도 취직하기 정말 힘들다.
취직해도 버티기 너무 힘든 세상이다.
세상 만만치 않다.

다시 한번 강조하겠다만 인터넷이나 SNS에 남기는 글들은 너의 인격의 표현이다..
혹시 너 주변에 악플러와 뒷담화까는 녀석들이 있다면 가까이 지내지 마라. 그 녀석과 뒤끝이 안 좋게 끝나게 되리라는 것을 장담하마.
컴퓨터와 휴대폰 문자판 누르기 전, 또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하고 행동해라.

서로 의미 있는 존재가 되어 잘되어 헤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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